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가 제주에서 불법 숙박업을 시인했다.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 국민의힘)은 지난달 23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주도청 상대 국정감사에서 "문다혜씨 공유숙박업 불법 영업 단속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해당 별장 주변 주민 인터뷰 보니 한 달 숙박 또는 일주일 숙박같이 민박업을 했다고 한다"며 "가장 문제점이 신고도 등록도 안 하고 영업을 하니까 불법 숙박 영업이 탈세의 온상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불법 숙박업으로 확인될 경우에 세무당국에 정보를 보내서 탈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신부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인으로 2005년에는 초대 진실·화해과거사정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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