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접수된 60개 작품 중 수상작으로 선정된 6개 작품에 대해 상장 및 시상금을 수여했다.
금상은 조옥희 씨의 '밀양 영남루의 향을 잇;다'라는 디퓨저 작품이며 은상은 이빈 씨의 '영남루 감성, 가치를 느끼다'라는 특수 종이로 제작한 소반 스타일의 오브제 작품과 김바름 씨의 '밀양 아리랑 마그넷 화병' 이다.
입선작은 이종태 씨의 '영남루 머그잔', 손제숙 씨의 '국보 밀양 영남루'마그넷, 하수영 씨의 '밀양 아리랑 스카프 2'등 3개 작품이다.
시는 선정된 6개 작품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은상 각 1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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