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군인팀 리더 이승기는 "수영은 태환이가 하면 안 된다"며 '월드클래스'의 출전을 견제했다.
피지컬팀 추성훈은 "그런 게 어디 있냐"며 발끈했지만, 박태환의 '구 팀원' 출신 정대세또한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못 따라잡을 차이다"라고 쫑알거리며 반박했다.
박태환의 출전을 놓고 언쟁이 높아지자 결국 추성훈은 "태환이 그렇게 수영 잘 못해"라고 너스레를 떨며 출전을 확정했다.
그러나 '군인팀'의 수영 대표 정대세도 "저도 헤엄치는 거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정글팀'의 수영 대표 김병만은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저는 해야 한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수영 #박태환 #대표 #태환이 #출전 #그렇게 #추성훈 #멈칫 #파도 #월드클래스 #피지컬팀 #발끈했 #바다수영 #팀원 #마린보이 #군인팀 #이승기 #정글팀 #못해" #그쪽 #있다" #김병만 #그러자 #언쟁이 #떨며
[SBS 너는 내 운명]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동상이몽2’ 전격 합류! ‘딤섬의 여왕’ 정지선 지원 사격
13시간전 SBS
[SBS 열혈사제2] 김남길-김성균-김형서,"세 사람의 분위기, 심상치 않다!"심각 X 황당 X 격분, 3인 3색 ‘응급실 앞 쓰리샷’ 공개!
14시간전 SBS
김종국, '미우새' 출연 조건은 PD 소개? 김희철, "PD랑 결혼해" 제안
1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디야커피, 19일부터 변우석 포토카드 증정행사 진행
10시간전 이코노미톡뉴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61년 살며 깐풍기 처음 먹어본 아내인데…
14시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