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정기점검 및 보수를 마무리하고 현재는 정상 가동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하반기 정기보수에서는 소각로(70톤/일) 1기에 대해 소각로 내화물 보수 및 폐열보일러 수관 교체 등 소각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 및 보수를 실시, 정비 예산으로 약 5억원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소각장은 24시간 연속 운전으로 가동되는 특성상 시설 피로가 누적되기 때문에, 환경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운영 지침에 따라 연 1회, 1개월간 정기 보수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정기 점검과 보수는 이러한 지침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남부소각장은 2004년 가동개시하여 20여년간 가동중인 가연성 폐기물 처리시설로 서귀포시지역(대정, 안덕, 동지역)의 가연성 생활쓰레기를 하루 약 평균 45톤 정도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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