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11월 28일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독립 스튜디오 체제' 전환을 위한 4개의 자회사 설립을 확정했다.
신설 회사는 3개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빅파이어 게임즈, ㈜루디우스 게임즈와 AI기술 전문기업, ㈜엔씨 에이아이 등 4개의 비상장 법인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독립 스튜디오 체제를 통해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TL을 글로벌 IP로 육성한다.
독립 스튜디오만의 창의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속도감 있는 게임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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