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방송영상학과(학과장 조인범)이 'AI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개 최한 '제1회 제주 디지털 필름 페스타'에서 "마이디어"(감독 김소희‧전도희)가 최우수 작 품상을 받았다.
최우수 작품상, 우수 작품상 외에,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의 출품작 중 우수한 영화를 선정해 △방영과 작품상 △방영과 3학년 작품상 △방영과 2학년 작품상 △방영과 1학년 작품상 △방영과 AI 영화상을 시상했다.
방영과 작품상은 방송영상학과 3학년 이현수 감독의 "거미줄"과 3학년 유비주 감독의 "동행"이 공동 수상했다.
이어 △방영과 3학년 작품상="완벽한 면접"(감독 강동석‧3학년) △방영과 2학년 작품상="130dB"(감독 김동현‧2학년) △방영과 1학년 작품상="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감독 정지윤‧1학년) △방영과 AI 영화상="침공"(감독 이창민‧2학년)이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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