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세계역도선수권 2연패 도전

  • 2024.12.03 00:10
  • 2일전
  • 경상일보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세계역도선수권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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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이다.

박혜정은 올해 8월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최중량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파리 올림픽 여자 최중량급 기준은 81㎏이었다.

파리 올림픽에서 합계 309㎏(인상 136㎏·용상 173㎏)을 들어 우승한 리원원은 마나마 세계선수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지난해 9월 열린 2023 세계선수권에서 박혜정은 인상 124㎏, 용상 165㎏, 합계 289㎏을 들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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