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핵심인물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왕 치아즈(탕웨이)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을 그린 멜로 명작 "색, 계"가 2025년 1월 1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예고편은 상하이에서 재회한 이(양조위)와 왕 치아즈(탕웨이)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갑작스럽게 떠났던 이에 대한 원망과 동시에 더욱 깊어진 감정을 표현하는 왕 치아즈와 그런 그녀를 끌어안는 이의 모습은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보여준다.
내 심장까지…"라는 왕 치아즈의 대사는 암살의 표적을 사랑하게 된 그녀의 복잡한 감정을 나타낸다.
#사랑 #거부 #치아즈(탕웨이) #그녀 #모습 #이(양조위) #운명적 #치아즈 #표적 #복잡 #표현 #빠진 #그린 #끌어안 #감정 #원망 #암살하기 #위장 #대사 #재회 #시작 #핵심인물인 #자랑 #초기작 #카피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