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 득녀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다"
- 2024.12.16 21:59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류시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다"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류시원의 득녀 소식에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류시원은 득녀 소식과 함께 "시험관 할 때 아내가 고생하는 걸 보는 게 힘들다.
여성 분들이 너무 고생한다"며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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