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연말시즌을 맞아 온라인과 모바일 양대 플랫폼에 걸쳐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작품이 아직 정식 서비스가 아닌 얼리 억세스 단계인 점, 집에서 게임을 즐긴 유저는 포함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작품의 초반 흥행 추이는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이 작품의 순위 반등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구글 매출 톱 10에 자사 게임 2개를 올려 놓게 됐다.
업계는 온라인, 모바일 양대 플랫폼에서 카카오게임즈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업계 겨울강자로 흔히 넥슨을 꼽지만 카카오게임즈 역시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는 시즌"이라며 "신작과 기존 작품의 안정적 인기로 회사의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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