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초동고을미술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초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2회 미리벌 예향(藝鄕)전을 개최한다. /밀양시
밀양시 초동고을미술회(회장 신진기)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초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2회 미리벌 예향(藝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조운복 부산대 명예교수, 신진기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 작가, 허일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이사장 등 지역 작가 10여명이 참여해 30여점의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서예, 도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람객에게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도시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이 초동과 밀양으로 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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