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북면 소재 양돈농가 3곳(동방농장 차상식 대표, 화진농장 김만래 대표, 프로팜 노현석 대표)은 지난 23일 칠북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수육용 돼지고기 200kg을 기탁했다.
해당 농가는 매년 칠북면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돼지고기 기탁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경로당 24곳에 전달됐다.
차상식 대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기고 2025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면장은 “칠북면민을 위한 따뜻한 선행을 펼쳐주심에 감사드리며,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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