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뉴욕에서 연인과의 달콤한 데이트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인과 함께 뉴욕 거리에서 입을 맞추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뜨거운 사랑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백만년 만에 뽀뽀 한번 갈겨드림"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최준희는 남자친구가 자신을 번쩍 안아 어깨에 올린 로맨틱한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팔로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고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 특히, 96kg까지 증가했던 몸무게
<영상앨범 산> 불꽃처럼 피어난 바위산 – 월출산국립공원
2시간전 KBS
포크록의 전설 강산에, 고니 밴드에게 음악적 원동력 심어줘… EBS ‘청춘1장’ 28일 오후 2시 10분 방송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선의 사랑꾼] ‘부활’ 김태원, 미국인 사위 본다! ‘국제 커플 사랑꾼’ 딸 김서현♥사위 데빈...韓美 옹서 지간 첫 만남 예고!
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IT 트렌드 인사이트] 모바일폰 게임 체인저 ‘생성형 AI’
4시간전 데이터넷
[채널A 티처스 시즌2] 시즌2 ‘티처스’, 국·영·수 완전체 ‘T벤져스’로 돌아온다 ... 완전체 ‘T벤저스’의 귀환 예고
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