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번의 크리스마스를 남편과 함께"라며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이 아닌 셋이서, 우리 따봉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지난 9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을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의 임신 소식에 많은 팬들은 축하를 전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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