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그룹 디자인 디렉터 이차림(양혜지)이 동생 이다림(금새록)과 서강주(김정현)의 의류 사업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52억원의 숨겨진 돈을 둘러싼 가족의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강주와 이다림은 무단 사용한 돈을 메우기 위해 의류 사업을 시작했으나, 디자이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공장에서는 디자인 지연으로 인한 압박이 이어졌고, 지승그룹 출신 디자이너들의 영입도 실패로 돌아갔다.
상황이 악화되던 중, 이다림의 할머니 안길례(김영옥)가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섬망 증세를 보이며 숨겨둔 돈의 존재를 실토했다. 이를 확인한 이차림은 집에서 52억원을 발견하고 격분했다.
결국 서강주와 이다림은 이차림에게 전말을 고백하고, 사업
“반항아, 시인, 천재, 전설”, 세계를 매혹한 록커의 모든 신화 ... "도어즈" 드라마틱 보도스틸 공개!
1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SBS 스페셜] 2025년 화려한 라인업 공개. 장나라·허준호·엑소(과학 커뮤니케이터) 참여. ‘육체실험2’, ‘갱단과의 전쟁’, ‘The 빵’
13시간전 SBS
MBC<실화탐사대> 노는 물이 다른 그녀, 해녀 이유정
14시간전 MBC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보물을 찾는 사람들 - 1976 신안 보물선
13시간전 SBS
이재성 “아쉬웠던 요르단전, 잊을 수 없어”
23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