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시원에서 평화의 미래까지’.. 제주도, 을사년 신년참배
- 2025.01.01 15:21
- 3일전
- 제주환경일보
SUMMARY . . .
오영훈 지사는 1월 1일 오전 7시 30분 도청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삼성혈을 시작으로 순국선열을 모신 창열사, 호국영령이 잠든 국립제주호국원, 제주 현대사의 아픔을 기억하는 4·3평화공원을 차례로 참배했다.
제주도는 이번 신년참배를 통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 호국정신, 평화의 가치를 아우르며 도민 행복과 제주 발전이라는 새해 도정 목표의 기틀을 다졌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시조이자 수호신인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의 위패가 봉안된 삼성전에서 첫 참배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삼성혈 참배를 계기로 제주의 근원을 되새기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탐라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제주 #지사 #신년참배 #삼성혈 #국립제주호국원 #참배 #계기 #오영훈 #번영 #화합 #현대사 #행복 #시원(始原) #4·3평화공원 #역사적 #발전이라 #역사 #근원 #창열사 #포함되 #시조이자 #차례 #도민 #호국영령 #탐라국
- 출처 : 제주환경일보
제주환경일보 추천
인기
배우 김성희가 독립영화‘미성년자들2’ 출연 확정
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최동열 작가 개인전 ‘웃음의 의지: 해바라기와 발자취’전 ...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훈갤러리 전관에서 열려
8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양미라, 아들과 미국 여행 중 "5년 만에 비키니 입고 물 밖으로 못 나가는 중"
1일전 메디먼트뉴스
홍진희, '같이 삽시다'서 연예계 은퇴 이유 고백… "40살에 은퇴, 엄마의 죽음이 가장 큰 영향"
1일전 메디먼트뉴스
'나솔사계' 10기 영숙, 갑작스러운 하혈에 당황…미스터 백김의 배려에 감동
1일전 메디먼트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