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환경 개선과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2025년 4대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4대 핵심사업은 ▲친환경 도로포장재 도입 ▲도로 위 녹지공간 확대 ▲인공지능 도로관리시스템 구축 ▲친환경 스마트 가로등 설치다.
이들 사업은 기존 도로를 탄소중립 친환경 도로로 바꾸고,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도내 모든 도로 보수공사에 친환경 중온아스콘 포장을 시행할 계획이다.
중온아스콘은 기존 도로포장재보다 공사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35% 감소시키고, 도로 수명도 연장할 수 있다.
제주도는 2025년 총 75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25억)을 투자해 구국도 및 지방도 19개 노선에 도로 보수공사 시 우선 시범 적용한 뒤 도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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