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댄스컴퍼니 독일 본 한글학교서 한국문화 춤 전해

  • 2025.01.05 14:14
  • 2일전
  • 경남도민신문
디아즈 댄스컴퍼니 독일 본 한글학교서 한국문화 춤 전해
SUMMARY . . .

이번 워크숍은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주독일한국교육원, 재독 한글학교 교장협의회, 재독한인총연합회, 본한인회의 후원으로 이루워졌으며 프로그램은 난타북, K-pop 댄스, 부채춤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과 현대 문화를 현지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현지 신청자들에게 소개하고,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워크숍은 특히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국의 리듬과 춤, 전통 공연 예술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추게 되었다.

디아즈 댄스컴퍼니의 관계자들(총예술감독 최혜원과 연출 강경은) 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독일 본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깊이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계속 제공하여, 한국문화와 예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의 전파와 교류를 목표로 한 디아즈 댄스컴퍼니의 지속적인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과 해외 간의 문화적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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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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