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사진)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터트린 프리킥 득점이 '2024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골'로 뽑혔다.
투표 결과 손흥민이 지난해 2월3일 카타르에서 펼쳐진 호주와의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2대1승)에서 터트린 프리킥 역전 결승골이 48.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지난해 6월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5차전 싱가포르전에서 단독 돌파로 수비수 3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따낸 골은 23.2%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고, 조규성(미트윌란)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따내 헤더골이 10%의 득표율로 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차전(3대1승)이 13.6%의 지지로 2위에 올랐다.
#경기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북중미 #골' #프리킥 #0 #투표 #터트린 #호주 #예선 #상대 #1 #역전 #대표팀 #아시안컵 #2 #득점이 #8강전 #결승골 #손흥민 #2위 #2차 #8강전(2대1승)
배우 이민호, 8년 만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MINHOVERSE’ 개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이어 나간다.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나의 완벽한 비서’ 최희진,...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죽을 때까지도 아내 외도 의심했는데…범인은 엄마? 시아버지-남편 DNA 불일치로 뒤바뀐 ‘고부 운명’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亞 겨울축제’ 내달 7일 하얼빈서 막올라
9시간전 경상일보
‘신인 경쟁자’ 정현우·정우주 “프로 무대서 자신있게 뛸 것”
9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