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2025년 제주 고유의 가축자원을 활용한 산업화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 생명산업 육성에 집중한다고 6일 밝혔다.
축산생명연구원은 한(흑)우, 제주마, 청정 씨돼지, 재래가축 육성을 위해 올해 총 61억 600만 원(국비8억 1,400만 원, 도비52억 9,2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투자 내용을 보면, 한(흑)우 분야에 12억 1,200만 원을 투입한다. 제주흑우 보호·육성 및 산업화 기반 구축, 수정란 생산·공급 확대, 우수 씨수소를 활용한 교배체계 확립을 통한 유전능력 개량,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기술 시범사업 등에 사용된다.
우량 씨돼지 분야에는 27억 9,000만 원이 투자된다. 이를 통해 외국산 원종돈 도입, 고능력 청정 씨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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