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분관장 진승미)은 지난 5일부터 동녘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2025년 1차 책 읽어주기 교실’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김미영 동화구연가의 지도로 4회 동안 운영한다.
수업 첫날에는‘행복한 돼지’그림책을 강사가 읽어주고 나서 나의 2025년 행복한 한 해 만들기에 관한 독후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장갑’,‘꿈은 뭐이가?’,‘떡국의 마음’책을 읽으며 독후 활동을 할 예정이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올해 책 읽어주기 교실은 6차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읽어주기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성과 표현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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