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러빈은 2025년 앱 트렌드로 ▲ AI 기반 예측 마케팅, 브랜드 참여 선도 ▲ 모바일 광고로 확장되는 이커머스 ▲ 개인화된 게임 경험과 비게임 앱에서의 게임 메커니즘 ▲ 광고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전략 ▲ 웹 통합 앱 온보딩의 부상 ▲ 소비자 구매 경로의 평등화를 꼽았다.
레이펠 비바스 부사장은 "앱 개발자는 AI를 통해 사용자의 니즈를 예측해 D2C 브랜드는 AI를 사용해 더 스마트하고 신속하게 참여를 유도하는 높은 ROI 캠페인을 제공할 수 있다"며 "AI 툴은 마케터가 트렌드를 예측하고 광고 지출을 최적화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정확히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폴 케네디 부사장은 "올해는 이커머스가 모바일 앱 내 광고를 핵심 성과 채널로 성장하고, 리테일 브랜드는 기존 디스플레이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넘어 더 넓은 범위로 확장돼 구매 의도가 높은 소비자를 대규모로 찾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접근 가능하면서도 성과 중심적인 방식으로 상당한 매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니엘 체라노브스키 부사장은 "게임의 목표는 항상 플레이어가 자신을 위해 설계된 게임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으로, 현재 UA/광고 수익화와 게임 개발 측면의 기술 발전 덕분에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며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이 게임 개발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사용자 세분화가 더욱 정교해지고, 참여도가 높은 사용자부터 비과금 사용자까지 모두를 각기 다른 경험으로 참여시키는 사례가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다니엘 체라노브스키 부사장은 "건강, 웰니스, 생산성 등의 비게임 앱들은 사용자 유지율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 메커니즘을 계속 응용하며, 양측 모두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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