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이는 등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결제 & 광고 및 커머스 기술 콘텐츠 등 주력사업 뿐 아니라 게임 사업에 역점을 두면서 올 사업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또 한편의 작품 '어비스디아'는 이 회사가 역량을 집결해 완성하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이다.
여기에다 결제&광고 커머스 기술 콘텐츠 부문에서 성과를 보일 경우 NHN이 지향하고 있는 종합 IT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면모를 한껏 과시하게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 올해 8개작 이상의 작품 라인업을 추진중에 있다"면서 "특히 상반기에는 슈팅 RPG와 서브컬쳐 게임 등 미드코어로 주력 장르를 확장하는 등 새로운 이용자층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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