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2025년 창원시는 5대 시정 전략 성과 실현, 생활밀착형 사업 역점 추진, 현안사업 정상 궤도 안착, 재정·조직·업무 행정혁신이라는 4대 전략 실행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봉암·중리공단은 민간과 연계해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융복합된 혁신 공간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창원교도소 이전부지는 드론 제조, AI 자율제조 분야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정부와 협의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차세대 원전 등 창원의 제조 역량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높여 미래 성장 엔진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진해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는 상반기에 전면 개통하고, 동읍~합성동~예곡동을 아우르는 중장기 내부 순환도로망 계획을 마련해 도시 안의 연결성도 높여갈 예정이다.
도시공간은 도청에서 산업단지공단까지 세로축을 이루는 중앙대로 업무지구를 유연한 공간으로 구조를 재편해 미래 수요에 대응하고, 획일적인 도심 건축 계획을 다양화하기 위한 창원형 건축심의 가이드라인도 제정할 계획이다.
#추진 #사업 #상반기 #기획 #공간 #지원 #생활밀착형 #역량 #계획 #전략 #시민 #개발 #직결 #역점 #유치 #강화 #미래 #중점 #높이 #확대 #시정 #운영 #여건 #체계적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