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인우가 최근 불거진 군 면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나인우는 4급 보충역 판정 후 3년간 소집 통보를 받지 않아 면제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를 밝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좋아해 주시기 때문에 아픈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어 더 밝게 어필하려고 노력했다"며 "개인적인 사유와 병명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솔직하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모텔 캘리포니아"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히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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