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어업기반 장비구축을 위한 지원사업 신청을 1월 9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어업 경쟁력 강화 및 안전 조업을 위해 △근해어선 노후기관 대체(4억5000만원) △근해어선 화재 감지시스템 구축(1억2600만원) △근해어선 배전시설 정비지원(1억3500만원) △어망 조립 장비 구입지원(6000만원) 등 총 4개 사업에 보조금 7억7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근해어선 노후기관 대체, 화재감시스템 구축, 배전시설 정비 사업은 사업공고일 기준 본인 명의로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거나 연간 120만원의 판매실적이 있는 근해어선 소유자면 가능하며, 어망(자망)조립 장비 구입지원 사업의 경우 제주도내 자망조립업체와 자망어선을 운영하는 어업인이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배우 김정진,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캐스팅 … 신선한 연기 변신 ‘기대’
12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2024 APAN Star Awards ‘신인상’ 수상한 배우’ 노재원 ... 오징어 게임’에 이은 차기작 행보 ‘세계가 주목!
12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세계가 극찬한 리얼리즘 연기의 정수, 양익준 주연! 영화 "고백" ... 2월 국내 개봉을 확정!
12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안상태, 4년 만의 복귀... "층간소음 누명으로 힘들었다"
1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주현영, SNL 하차 루머 직접 해명 "김건희 패러디 아닌 배우 활동 집중"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