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은의 사망 이후 동료 심진화는 2008년 KBS2 '추적 60분'을 통해 소속사의 무리한 스케줄 강행과 과속 운전 등을 지적하며 "억울한 죽음"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특히 절친한 동기였던 심진화는 매년 김형은의 부모님을 모시고 납골당을 찾으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기들과 함께 김형은의 납골당 관리비를 영구 완납했으며, 김형은 아버지의 구순잔치에도 참석해 감동을 자아냈다.
동기 김재우는 "우리가 동기가 되어 코미디를 시작한 지 20년이 흘렀다"며 "이젠 누군가의 부모, 배우자 그리고 누군가를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는 진짜 어른이 되었다"는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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