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115명인 IOC 위원은 개인 자격(70명) 외에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 자격, 종목별 국제연맹(IF) 대표 자격, 선수 위원(이상 15명씩)으로 이뤄진다.
현재 한국인 IOC 위원은 NOC 대표 자격의 이기흥 회장과 IF 대표 자격의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두 명이다.
올림픽 헌장에 따르면 NOC나 종목별 국제연맹(IF)의 회장을 비롯한 고위직 자격으로 IOC 위원이 된 경우 선출 당시 수행하던 기능을 행사할 수 없다면 더는 IOC 위원으로 활동할 수 없다.
카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유 당선인과 마찬가지로 IOC 선수위원을 지낸 토니 에스탕게(프랑스)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개인 자격 IOC 위원으로 추천돼 이번 총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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