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설 명절 군민들이 물가 부담은 덜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는데 중점을 두고 ▲장바구니가 풍성한 명절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 ▲24시간 든든하고 안전한 명절 ▲공공서비스 공백 없이 평안한 명절 등 4분야로 구성했다.
다음달 16일까지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으로 명절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한다.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720명과 어려운 군민 80세대에 위문품도 전달했으며 홀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안부 확인도 실시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탐방객,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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