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농업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농업희망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월 16일부터 2025년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농업희망인력지원센터를 통해 3350명 가량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더욱 편리하게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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