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설 연휴’ 풍성한 스포츠 경기로 즐거움 선사

  • 2025.01.24 00:10
  • 5시간전
  • 경상일보
‘황금 설 연휴’ 풍성한 스포츠 경기로 즐거움 선사
SUMMARY . . .

먼저 프로배구는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는 여자부 1위 흥국생명과 2위 현대건설의 경기가 가장 눈길을 끈다.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은 연휴 첫날인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반환점을 돌고 지난 22일부터 4라운드 일정을 시작한 프로농구는 설 연휴에도 치열한 6강 경쟁을 이어간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1위 경쟁에 한창인 BNK 썸(15승 6패)과 우리은행(14승 7패)이 본격적인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24일 맞대결한다.

남자부 PBA에서는 시즌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와 2위 강동궁(SK렌터카)의 경쟁이 치열하고, 여자부 LPBA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6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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