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예노르트에 0대3으로 완패했다.
김민재는 이날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62분을 뛰고 비교적 이른 시간인 후반 17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교체됐다.
뮌헨의 하파엘 게헤이루가 알폰소 데이비스의 부상으로 후반 46분 교체 투입된 직후 페예노르트의 역습 상황에서 칼빈 스텡스를 막으려다 넘어뜨려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키커로 나선 히메네스가 왼발로 강하게 차 넣었다.
전반을 0대2로 끌려간 채 마친 뮌헨은 후반 17분 만회를 위해 김민재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미드필더 파블로비치를 내보냈다.
#페예노르트 #역습 #4승 #뮌헨 #후반 #골문 #미드필더 #경기 #44분 #21분 #16강 #로테르담 #중인 #추가시간이 #수비벽 #수비 #직후 #경기장 #17분 #0대3 #균형 #상황 #남겨 #히메네스 #페널티킥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예비 신부 정영심 웨딩드레스 자태에 '넋'…망언은 덤?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오은영 박사 오열, 전국 울린 여섯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 2049 시청률 동 시간대 1위!
15시간전 MBC
현대캐피탈·대한항공 등 FA 집토끼 단속 들어가
23시간전 경상일보
엄기준, 30대 아내 최초 공개하며 첫 만남 회상 "내가 먼저 번호 물어봤다"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서예지, 'SNL 코리아' 논란 정면돌파 후 의미심장 메시지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줘"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