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은 "지수는 감독님이 배우들 리딩하는 걸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4~5번 가서 생글생글 즐기더라.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롯데월드를 방문해 데이트 코스를 찍기도 했는데, 박정민은 "사람들이 지수를 알아보니까 사람 없는 곳 가서 찍자고 했는데 그랬더니 놀이공원인 게 티가 안 난다.
지수 역시 박정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수는 "박정민 선배님은 현장에서 항상 웃으면서 촬영에 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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