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항만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를 위해 '해운·항만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는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귀성객과 여행객 등 입도객의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항만 안전사고 등 비상상황에도 철저하게 대비한다.
제주항을 운항하는 여객선(6개 항로, 8척)과 화물선의 안전한 운항 관리를 강화하고, 항만 근로자 및 하역사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여객과 물류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하는 만큼 해운·항만 특별상황실 운영을 통해 항만 이용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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