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 자극과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기억이 자라는 행복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 3회(월, 수, 금)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치매안심센터 행복쉼터에서 진행한다.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로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지 않은 자, △장기요양등급(1~4등급) 판정은 받았으나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장기요양 5등급자, △인지지원 등급자이며, 신청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
관계자는"치매 어르신들의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교류 증진,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보다 체계적인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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