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영자, 무례한 태도 재차 사과... 욕설 DM에는 불편함 토로

  • 2025.02.01 21:07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나는 솔로' 24기 영자, 무례한 태도 재차 사과... 욕설 DM에는 불편함 토로
SUMMARY . . .

영자는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 'XXX', '술에 미친 X', 'X 같은 X 사과해라'라는 DM 한분 한분께 죄송하다고 꼭 저의 무례했던 행동들 모두 고치겠다고 답장을 보냈다"며 자신이 받은 욕설 DM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영자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영호와의 2:1 데이트 중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면서 "제가 원래 한 번 웃음이 터지면 하루 종일 그 웃음과 관련된 사람이랑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못 참고 자꾸 그 장면이 생각나는 그런 좀 특이하고 이상한 버릇이 있다"고 해명했다.

또 커피를 못 마시는데 거절하지 못해 "처음엔 속이 울렁거리고 나중엔 웃음이 많아지고 붕 떠있다"며 "영수님은 확실히 선 그어놓고 영호님은 무시하는 그런 마음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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