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은 부모님과 함께 동생이 생전에 함께했던 홍천으로 향하며, AI 기술로 복원한 동생의 사진을 선물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동건은 명절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동생과의 추억이 담긴 홍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동건은 "만약 준엽이가 살아 있다면 이렇게 됐을 것"이라며 흐뭇해했고, 가족들은 17년 만에 다시 사진으로 만난 네 사람의 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했다.
이동건 아버지는 동생을 엄하게 대했던 과거를 후회하며 "준엽이가 나를 진짜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이동건의 따뜻한 마음과 AI 기술로 되살아난 동생의 모습은 명절 특집 방송의 감동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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