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쟁점]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5일 소프트 론칭

  • 2025.02.03 15:15
  • 13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금주의쟁점]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5일 소프트 론칭
SUMMARY . . .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 크롤러 장르의 '탐험', 그리고 RPG 장르를 융합해 극한의 PvPvE 경험으로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크래프톤은 캐나다 소프트 론칭에 앞서 '다크스웜' 시스템과 탈출 방식 등을 일부 조정해 자유도 높은 탐험과 탈출의 재미를 살리고, 파티 플레이를 보다 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던전 구조를 개편했다.

또 각 클래스의 차별화된 기본 공격과 전투 방식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스킬을 개선하고, 무기와 스킬의 선택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지도록 하는 생생한 변화의 경험도를 조정했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업계는 겨울철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어 e스포츠까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데 주목하며, 넥슨 작품 시장 동향에 관심을 쏟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넥슨은 게임업계의 대표적인 겨울 강자"라면서 "시즌에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와 e스포츠, 프로모션 등 여러가지 노력들이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한 힘이 되지 않았나 미뤄 짐작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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