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올 최대 화제작으로 불리는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의 출시를 앞두고 막판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미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 소프트 론칭을 추진한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경우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순위 1위에 뛰어 오르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크래프톤은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게임 플레이 향상, 콘텐츠 확장, 모바일 최적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당초 캐나다 지역만을 대상으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다크앤다커 모바일'에 대한 북미지역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서비스 지역을 북미까지 확대했다.
특히 크래프톤은 인공지능(AI) 기술 'CPC(Co-Playable Character)'를 신작 '인조이'에 적용했다고 밝히며 게임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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