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장군' 김예림 KBS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피겨 스케이팅 남녀 싱글에서 '클린 요정' 김채연,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을 생생하게 중계하며 감동을 함께 나눴다.
13일 오후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채연은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147.56점을 받아 총점 219.44점으로 1위에 올랐다. 김예림 위원은 경기 시작 전부터 김채연에게 "클린 연기를 기대한다"며 응원을 보냈고, 김채연은 안정적인 연기로 화답했다. 김예림 위원은 "김채연 선수 오늘 클린 연기"라며 기뻐했고, 남현종 캐스터는 "흠 잡을 데 없는 백 점짜리 연기"라며 감탄했다. 김채연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김예림 위원은 "역시 무결점이었다"며 찬사를 보냈고, 남현종 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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