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진되는 가로등 신설 구간은 ▲천제연로(감협중문지점~중문입구교차로) ▲대포중앙로(구중문동사무소교차로~중문천마에코피아) ▲우남육교 진출입로 ▲서홍동 중산간동로(제2서홍교~서홍동복지회관)로 총 4개 구간에 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가로등 신설 구간은 전년도 신청지를 검토하여 「가로등 및 보안등 설치 관리 조례」 제4조에 규정되어 있는 우선 순위에 따라 선정했다.
또 해당 구간에 가로등 76개소를 설치, 주민들의 야간 보행 및 운전 시 시야를 확보하고, 고효율 LED 등기구 설치로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으며, 양방향 제어시스템 방식을 적용하여 원격으로 고장을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수리하여 민원 불편 최소화해 나간다.
서귀포시는 지속적인 가로등 신규 설치는 물론 노후화된 가로등에 대하여도 개선 사업을 추진, 도로의 조도를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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