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류지현 감독은 2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대회를 참관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26년 3월에 열리는 WBC 본선에 이미 진출했고, 일본, 호주, 체코, 예선 통과국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류지현 감독은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예선에 나온 4개국 가운데 대만의 전력이 가장 나을 것으로 판단해 대만을 집중적으로 보게 될 것"이라며 "작년 프리미어12에 나온 선수는 한 명밖에 없지만 새로운 선수들도 관찰하며 저희가 그동안 모은 데이터와 함께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만 출장 이후 3월에는 미국에도 갈 예정인 류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이나 한국계 선수들을 둘러보고,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우리나라 선수들도 살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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