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의 사고로 발생한 손해배상금 및 위약금을 대신 갚아줬고, 김새론은 소속사와 결별하면서 위약금을 갚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고 이후 활동을 중단한 김새론은 생활고로 인해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약 7억 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갚지 못했다.
이에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에게 위약금을 갚으라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새론은 빚을 갚을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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