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두 번째 맞선 상대는 섬유예술 작가 이혜리 "화려한 느낌 강했다" 첫인상 고백

  • 2025.02.19 16:32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천정명, 두 번째 맞선 상대는 섬유예술 작가 이혜리 "화려한 느낌 강했다" 첫인상 고백
SUMMARY . . .

지난 방송에서 변호사 이유진과 인생 첫 맞선을 가졌던 천정명은 이날 새로운 맞선 상대인 섬유예술 작가 이혜리와 만났다.

천정명은 이혜리의 첫인상에 대해 "화려한 느낌이 강했던 것 같다"라며 "더 차려입고 나왔어야 했나, 이런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혜리는 자신을 "그림 작가, 화가"라고 소개하며 섬유예술 작가라는 직업을 밝혔다.

한편,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완벽해 보이는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들이 '연인'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맞선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천정명 #맞선 #이혜리 #섬유예술 #있을까' #상대인 #가졌던 #인생 #프로젝트 #펼치 #국내뿐 #그림 #첫인상 #사랑 #소개 #있을까 #만났 #작가라 #유명 #있었다" #이유진 #8시 #차려입 #작품 #주목받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