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히로시(일본)와 함께 공동 1위에 나선 박경남은 생애 첫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양지호는 4언더파 67타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라 2연패 가능성을 열어뒀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 선두인 김홍택은 1언더파 70타, 공동 4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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