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2024] 광동 프릭스, 그랜드 파이널 첫날 선두 … 우승 정조준
광동 프릭스가 배틀그라운드 세계 챔피언을 결정하는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 그랜드 파이널 첫날 선두를 질주하며 우승 도전에 나섰다. 광동 프릭스는 이날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32점, 킬 포인트 39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71점을 기록했다. 광동 프릭스는 그랜드 파이널 첫 3개 매치에서 꾸준히 득점하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광동 프릭스는 이 경기에서도 생존 순위 2위 및 11킬을 획득하며 세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그랜드 파이널 종합 순위는 3위로, 광동 프릭스와 함께 또다른 대회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한편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첫 날은 선두 광동 프릭스가 독주하는 가운데 치열한 순위 경쟁전이 펼쳐졌다.
#광동 #프릭스 #그랜드 #순위 #포인트 #파이널 #생존 #경기 #마지막 #선두 #매치 #토털 #2위 #열린 #치킨 #39점 #획득 #챔피언 #초반 #세계 #1위 #자릿수 #경기에 #첫날 #팀이
![[PGC 2024] T1, 세계 챔피언까지 한 걸음 남았다 … GF 둘째날 1위](https://i.ibb.co/nrgxc3F/337150-117059-5948-jpg.jpg)
인기
BLACKPINK Rose Enters UK Official Charts 'Top 5' For 9th Weeks in a row With 'Apartment'...My solo album "Rosie" and "Double-slipped Box Office"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KBS의 아들’ 이찬원, 유재석·전현무 제치고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쾌거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박서진, 군 면제 논란 딛고 ‘2024 K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이상우, 지코, 카리나도 영광 안아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TWS, 싱글 1집 ‘Last Bell’로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 달성…‘2024년 최고 신인’ 입증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두 딸과 함께 눈사람 만들며 ‘훈훈’한 가족 일상 공개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