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인제대·가야대·김해대학교가 중국 상하이 명문 퉁지대학교를 방문해 스마트 물류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김해시는 스마트 물류 허브 도약을 위한, 인제대 등 참여대학은 정기적인 공동 워크숍 개최, 학생 교류, 인재 양성, 연구개발 등 다방면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글로컬대학인 인제대의 스마트 물류 인재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경용 김해시 정책기획과장은 "인제대와 퉁지대 간 협력은 김해시가 스마트 물류 허브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지역과 글로벌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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