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들이 해외 유저들을 향한 손짓이 예사롭지 않다. 이른바 게임의 '키스테이션'으로 불리는 스팀에 앞다둬 작품을 론칭하는 등 잰걸음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크래프톤 네오위즈 볼드플레이게임즈 등 국내 게임업체들은 최근 ‘스팀의 신작 소개 마당으로 알려져 있는 넥스트 페스트’에 잇달아 작품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내달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데, 각 게임업체들은 이를 통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유저 반응과 함께 경쟁사들의 작품 동향을 세세히 살펴 보겠다는 것이다.
또 이를 통해 준수한 평가를 받는 게임의 경우 본격 출시 이후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다는 점에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는 사실상 해외 유저들을 위한 사전 눈도장 작업의 일환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