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조기 축구 도전기, 비인기 종목 스포츠 선수들의 축구 성장기, 조축 TOP100 정복기 등 다양한 도전을 통해 세계관을 확장해온 '뭉쳐야 찬다'는 이번 시즌4에서 11대11 풀스쿼드 축구 리그 '판타지 리그'를 창설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셀럽들이 '뭉쳐야 찬다' 합류를 희망했던 만큼, 이번 시즌에는 어떤 스타들이 출연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뭉쳐야 찬다' 시리즈가 쌓아온 경험을 집대성한 프로젝트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색다른 축구 리그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2026년으로 다가온 월드컵에 앞서 TV 예능 사상 최대 규모의 초대형 리그제로 축구 열기에 불을 지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전설을 쓸 JTBC '뭉쳐야 찬다4'는 오는 4월 6일 일요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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