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 11조 원 조달 프로젝트…인물관계도는?
- 2025.03.09 20:46
- 9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먼저 윤주노를 산인 그룹으로 불러들인 회장 송재식(성동일)의 관계성이 관심을 모은다.
대한민국 기업 역사의 산 증인이라 불리는 송재식은 제 손으로 일군 산인 그룹이 11조 원이라는 막대한 부채로 인해 위기에 놓이자 M&A 전문가 윤주노를 다시 불러들이면서 회사에 새로운 폭풍우를 몰고 온다.
윤주노와 산인 그룹 전무 하태수(장현성) 사이 대립 관계도 흥미롭다.
산인 그룹 상무 이동준(오만석)은 윤주노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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